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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수준급 요리 실력자 규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규현은 눈을 가린 채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모두 맞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만큼 음식에 진심인 규현에게 김성주는 '떡볶이의 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 김성주는 "들리는 얘기로 규현 씨 집에 냉장고가 6대나 있다더라. 가정집에 6대가 필요하냐"고 물었다.
규현은 "사정이 있다"며 "제가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이사를 혼자 하게 되면서 그걸 가지고 들어왔다. 이사하면서 새로 사고, 붙박이 냉장고, 와인 냉장고, 또 선물 받은 와인 냉장고, 유튜브 해서 PPL로 받아서 총 6대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메인 냉장고 1대만 가지고 나왔다.
특히 규현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작진이 '요리 좋아하잖아. 출연할래?'라고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그 말에 김성주는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섭외가 들어가지 않는다"며 "여기 셰프들이 다 '흑백요리사' 출신인데 겨뤄볼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규현은 "만약이라면 김풍"이라고 답했다. 이에 안정환은 "그럼 '냉부' 셰프로 한번 모셔보자"고 제안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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