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혜자 회복 근황 공개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길"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21:30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21:34
이영애 김혜자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영애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에 불참했던 김혜자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영애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람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영애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김혜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송일곤 감독은 "부축을 받으면서라도 참석을 할까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 상황이 아니다. 대신 손편지로 마음을 담아서 쓰셨다"며 편지를 대신 읽었다.

김혜자는 편지를 통해 "이 영화를 보시고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빛 하나가 남았으면 좋겠다. 그 빛이 기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진심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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