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비연예인 연인과 10년 열애 끝 4월 24일 결혼

입력2026년 02월 25일(수) 15:22 최종수정2026년 02월 25일(수) 15:30
옥택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월 결혼한다.

25일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10년째 열애를 이어온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련해 51k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신부가 비연예인이라 자세한 날짜나 상세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하고 4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약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11월 옥택연 소속사 51K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옥택연도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구해줘', '싸우자 귀신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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