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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구경민의 개인 최고 기록(1분07초79)에 0.74초 뒤진 기록이다. 그러나 구경민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무난한 경기를 펼치며 주종목 500m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는 오는 15일 펼쳐지며, 구경민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조던 스톨츠(미국)는 1분06초28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제닝 더 보(네덜란드)는 1분06초78로 은메달, 닝중옌(중국)은 1분07초3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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