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측 "모욕→성희롱 형사 고소…선처·합의 無" [전문]

입력2026년 02월 05일(목) 10:53 최종수정2026년 02월 05일(목) 10:54
혜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 측이 악성 게시글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며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다.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다.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집 살면서"…도경완, 반복되는 '짠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방…
기사이미지
양홍원 불륜 의혹 여파? 원현주, S…
기사이미지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징역 7년 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
기사이미지
신민아 "김우빈, 살 쪄도 '제일 예쁘다'고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
기사이미지
양홍원, 결혼 5일 만 불륜 의혹…쌍…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양…
기사이미지
'공동 2위 도약' 김민선7 "멋진 선…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멋진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