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연출가 우창수, 16일 별세…뒤늦은 비보

입력2026년 01월 18일(일) 20:08 최종수정2026년 01월 18일(일) 20:10
사진=우창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감독, 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우창수가 별세했다.

18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유족들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장례를 치렀으며, 18일 오전 6시 발인을 마쳤다.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 안치됐다.

1975년생인 고인은 수원과학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감독으로 활동하며 극단을 이끌었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직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고인의 마지막 SNS 게시물은 "삭발하려고 고민하다 그냥 머리만 잘랐다. 몸보신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가까운 지인들은 SNS를 찾아 추모 댓글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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