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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 / 사진=시바 SNS |
18일 오후 시바는 개인 SNS를 통해 "검사 결과 나왔다. 간염은 아니라고 한다. 다행히도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정신과 약물을 너무 많이 복용해서 간 수치가 높게 나온 거 같다고 한다"라고 알리며 "이번 기회로 건강관리 제대로 하겠다. 걱정해 주셔서 모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바는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최악의 경우 간 이식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팬들의 걱정이 모였다.
한편 시바는 2005년생으로 코미디언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다. 지난해 앨범을 발매하며 래퍼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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