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스타 '할담비' 지병수 씨 별세…향년 82세

입력2025년 12월 17일(수) 08:50 최종수정2025년 12월 17일(수) 08:50
사진=KBS HUMAN : 뭉클티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할담비' 지병수 씨가 세상을 떠났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병수 씨는 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지병수 씨는 지난 2019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누리꾼들로부터 '할아버지 손담비'를 줄인 '할담비'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후 각종 예능, 교양 프로그램 러브콜을 받아 활발히 방송 활동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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