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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비 SNS |
3일 나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결국 수액"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입원한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지난 10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 "사실 배 속에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워킹맘인 저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 이준이를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다.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 가보자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 번에 찾아와줬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둘째 고민이 끝나서 홀가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달 만에 수액을 맞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나비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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