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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슬로바키아를 6-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독일은 유럽 예선에서 5승 1패(승점 15)를 기록, 2위 슬로바키아(승점 12)를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독일은 통산 21번째이자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까지 달성하게 됐다.
이날 독일은 전반 18분 닉 볼테마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30분에 세르주 그나브리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이후 독일은 르로이 사네가 전반 36분과 41분에 연속해서 슬로바키아의 골망을 흔들면서 전반에만 4-0까지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독일은 후반에도 교체 투입된 리들레 바쿠와 아산 웨드라오고의 득점이 나오면서 슬로바키아를 6-0으로 완파했다.
한편 이날 네덜란드도 G조에서 1위를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조별 예선 6승 2무(승점 20)를 기록, 2위 폴란드(승점 17)를 제치고 G조 1위를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으로 향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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