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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연합뉴스TV |
이영숙은 지난 2016년 11월 17일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10년 넘게 자궁경부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60~1970년대 인기를 끈 이영숙은 1968년에 '아카시아의 이별'로 가요계에 데뷔해 '그림자', '가을이 오기 전에', '꽃목걸이' 등의 곡을 남겼다.
이후 선교활동에 전념한 그는 '범서방파' 두목 고(故) 김태촌과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년 간 편지를 주고 받다 1999년 청송교도소에서 결혼했고, 지난 2013년 남편 김태촌과 사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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