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무혐의 처분…실무자는 송치

입력2025년 11월 10일(월) 21:20 최종수정2025년 11월 10일(월) 21:21
백종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더본코리아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았던 백종원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찰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더본코리아가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 제품을 홍보하며 재료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과 진정이 경찰에 접수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9월 백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시간여 동안 조사했다.

이에 백 대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혐의를 인정한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한 사건 등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4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처분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