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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 사진=GettyImages 제공 |
포츠머스는 22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11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포츠머스는 3승 4무 4패(승점 13)를 기록, 15위에 자리했다. 코번트리는 7승 4무 0패(승점 25)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64분을 소화했다.
양민혁은 지난 3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했지만, 이번 경기에선 슈팅 없이 오프사이드 한 차례만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양민혁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6.1을 부여했다.
양민혁은 전반 6분 공격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걸렸고, 전반 36분엔 존 스위프트의 슈팅에 도움을 줬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전반 41분에도 스위프트에게 좋은 패스를 건넸지만, 이번에도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9분에도 코너 채플린에게 향한 패스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양민혁은 후반 19분 아드리안 세게치치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는 이날 프레스턴과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나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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