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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 사진=DB |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와 장기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정확한 계약 기간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에서는 양 측이 4년 재계약을 했으며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라고 보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중앙 수비수인 로메로는 지난 2021년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이후 토트넘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된 이후에는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부주장으로 손흥민을 보좌했으며, 특히 토트넘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 준 로메로는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로메로는 손흥민의 이적 후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됐고, 이번에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토트넘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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