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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뜬뜬 |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생일잔치는 핑계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의 생일을 맞아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이 함께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의 연애 코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지석진이 "코치한 건 다 망했지?"라고 묻자 이광수는 "내 인생 최악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광수가 지금 선빈이 잘 만나고 있는데 그 연애를 내가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내가 다 해준 거다. 어쨌든 지금 좋은 인연을 만나지 않았냐"고 말했고, 이광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유재석은 "선빈 씨 영화도 잘 되지 않았냐"며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노이즈'를 언급했다.
지석진은 "나도 한몫했다. 내가 열심히 했다. 자연스럽게 홍보해줬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선빈이 영화 홍보 차 출연한 것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광수는 "감사한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게 어디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지석진에게 "형 채널 덕에 홍보 많이 됐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이광수는 이선빈과 지난 2016년 9월 SBS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목격담이 꾸준히 올라왔고, 지난해에는 함께 일본의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 중인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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