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스타' 트와이스, 美 빌보드 자체 최고 기록

입력2025년 08월 13일(수) 09:41 최종수정2025년 08월 13일(수) 09:41
트와이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1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8월 16일 자 메인 차트 '핫 100' 69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미니 14집 및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실린 '스트래티지'가 8월 2일 자 '핫 100' 차트 92위로 진입해 9일 자 74위, 16일 자 69위까지 3주 연속 차트인하고 순위 역주행에도 성공하며 그룹 기준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은 최신 '핫 100' 차트 66위를 차지했다. 또 10일 자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스트래티지' '테이크다운'이 각각 43위, 39위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찍는 월드와이드 무한 활약세에 K-팝 팬들의 주목이 모아진다.

최근 트와이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무대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다. K-팝 걸그룹 첫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서 명성을 한층 환하게 빛내고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여기에 채영이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해 기세를 견인한다. 채영은 내달 12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릴 판타지 볼륨 원'(LIL FANTASY vol.1)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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