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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 유어 아이즈 / 사진=언코어 |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노이 서머'(Snowy Summer)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스노이 서머'는 반전의 계절, 자유로운 유령이 되어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앨범이다.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원'을 써 내려가겠다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방향성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스노이 서머'는 하우스 느낌의 따뜻한 팝 알앤비 곡으로, '여름'과 '눈'이라는 상반된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즐거운 상상력을 장난기 있게 풀어낸다. "유령이 되면 얼마나 자유로울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뜻밖의 이유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한 채 유령이 돼버린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위트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페인트 캔디'(Paint Candy)는 어린 시절에 한 번쯤 먹어본 페인트 사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파란 새로움'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친구를 짝사랑하게 된 마음을 미처 표현하지 못하는 풋풋한 감정을 그려낸 'ㅠ', 버블티라는 평범한 일상 속 소재를 통해 설렘을 담아낸 '왼손에는 버블티'까지, 총 4곡이 새 앨범에 알차게 수록됐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로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1만 장을 기록,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5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또한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데뷔 6일 만에 SBS M '더쇼' 1위를, 이어 데뷔 9일 만에 KBS2 '뮤직뱅크' 1위를 연달아 차지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노이 서머'는 오는 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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