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의미 있는 6월 13일 파이널 공연, 야심차게 준비…미치도록 놀자" [ST현장]

입력2025년 06월 13일(금) 19:19 최종수정2025년 06월 13일(금) 20:56
방탄소년단 제이홉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파이널 공연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첫 날 공연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이홉은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What if...'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Pandora's Box' '방화 (Arson)' 'STOP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까지 부른 뒤 첫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드디어 파이널 공연이다. 저 또한 믿겨지지가 않는다. 서울에서 2월 말부터 시작해서 쭉 3개월 동안 투어가 있었는데 이 공연이 드디어 파이널에 도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가 살짝 떨어진다. 오늘 공연 뭔가 더 재밌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흘리는 게 땀인지 비인지 모를 정도로 재밌게 놀다가셔라. 그렇지만 첫 번째도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파이널 공연을 이렇게 의미 있는 날, 6월 13일에 해서 너무 영광이다. 오늘 여러분들의 귀중한 시간 할애해줘서 고맙고 613인 만큼 파이널인 만큼 미치도록 놀아보자. 파이널 공연,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 정도로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준비했다. 또 오늘 의미 있는 싱글이 발매돼서 오늘 그 무대도 만나보실 수 있다. 보여드릴 게 굉장히 많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보면 볼수록 더 뭔가를 원하고 계속 함께 하고 싶을 거다. 너무 오만한 생각인가. 한 번 가보자"라고 외쳤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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