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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진욱 / 사진=NC 제공 |
5월 MVP 시상식은 6월 5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었다.
NC MVP는 경기력과 팀 기여도를 반영한다. 코치진의 추천으로 후보를 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이 투표하여 MVP가 결정된다.
올 시즌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류진욱은 5월 한 달간 13경기에 등판해 13이닝을 소화하며 7세이브, 1패, 평균자책점 4.15을 기록했다. 5월 21일 한화전에서는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류진욱은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5월 마지막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힘든 일정 속에서 잘 버텼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마무리 투수는 리그 전체에서 단 10명만이 맡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언제나 자부심을 느낀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초보 마무리지만,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해 팀의 든든한 마무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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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환 / 사진=NC 제공 |
천재환은 "5월 한 달간 팀이 좋은 흐름을 타는 가운데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 중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코치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세심한 컨디션 관리를 도와주신 덕분에 부상 없이 한 달을 치를 수 있었다. 원정 기간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애써주신 운영팀을 포함한 모든 구단 스태프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 선수는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상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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