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O 엠블럼 |
KBO는 오후 4시 13분 "KIA-삼성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KIA는 김도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까지 그치지 않아 끝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한화-롯데전 이어 KIA-삼성전도 우천 취소…추후 편성 예정
입력2025년 04월 22일(화) 16:31
최종수정2025년 04월 22일(화) 16:31
KBO는 오후 4시 13분 "KIA-삼성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KIA는 김도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까지 그치지 않아 끝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신뉴스
- 롯데,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3일…
- '토트넘서 4개월 만에 경질'…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돌풍을…
주요뉴스
- 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실태 충격 …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 "2018년에 이런 큰일이?" 서효림, 김상혁과…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서효림 당사자도, 대…
- 이정후, 적시 3루타로 팀 승리 견인…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적시…
- 역대급 여름축제 '메가 아일랜드 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역대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