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크린으로 만난다

입력2025년 02월 06일(목) 08:47 최종수정2025년 02월 06일(목) 08:48
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안드레아 보첼리를 스크린으로 만난다.

'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 영화가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테너이자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하는 '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지난해 안드레아 보첼리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그의 고향인 이탈리아 라야티코 침묵의 극장(Teatro del Silenzio)에서 진행된 공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았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명곡뿐만 아니라 에드 시런, 윌 스미스, 조니 뎁, 샤니아 트웨인, 플라시도 도밍고, 소피아 카슨, 랑랑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특별한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 영화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BTS의 콘서트 실황을 연출한 에미상 수상 감독 샘 렌치가 감독을 맡아 이탈리아 토스카나 언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 현장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펼쳐낸다.

롯데컬처웍스 김세환 엑스콘팀장은 "이 영화는 30년간 전 세계를 감동시켜 온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 여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광음시네마'의 커스터마이징 우퍼는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므로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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