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담금주·운동기구까지 난장판 집 상태 "물건 못 버려"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13일(토) 21:33 최종수정2026년 06월 13일(토) 21:43
살림남 박서진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이 살림에 취약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김용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 동생 효정은 "오빠가 버리지를 못하더라. 그래서 짐 정리를 하려고 물건을 다 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VCR로 공개된 박서진 집 거실에는 온갖 물건이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효정이 물건을 버리려고 하자 박서진은 "아니다. 이거 다 쓰는 것"이라고 발끈했다.

운동방에 있던 운동기구도 거실 한구석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원래 운동방을 싹 비우고 민화방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박서진 집으로 찾아왔다. 박서진은 "데뷔 초 때부터 살갑게 받아주셨던 분이다. 방송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신인이었던 저의 편을 들어주시고 제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김용임과의 특별한 인연을 얘기했다.

김용임은 "집이 왜 이렇게 더럽냐"며 "살림하는 거 보니까 영 마음에 안든다.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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