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에서" 故 아이언, 오늘(25일) 4주기

입력2025년 01월 25일(토) 10:26 최종수정2025년 01월 25일(토) 10:28
故 아이언 정헌철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사망한 지 4년이 흘렀다.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당시 고인은 서울 중구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992년생인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 미 더 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발매한 곡 '독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듬해 첫 싱글 앨범 '블루'(blu)를 발매했다.

그러나 아이언은 2016년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전 연인 상해 혐의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2020년 말엔 제자인 미성년자 A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조사를 받던 중 아이언이 숨지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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