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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한국은 28일(현지시각) FIFA가 발표한 11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585.45점을 기록, 23위에 자리했다. 10월 랭킹 22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한국은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 2연전을 펼쳤다. 지난 14일 쿠웨이트전에서는 3-1 승리를 거뒀지만, 19일 팔레스타인전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쳤다.
FIFA 랭킹이 낮은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1승1무에 그치면서, 한국의 랭킹 역시 하락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랭킹이 높은 팀은 일본(1652.79점)으로, 15위에 자리했다. 이란(1635.31점)이 18위로 그 뒤를 이었다.
호주(1544.15점)는 26위, 카타르(1474.6점)는 48위에 랭크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 1385.57점)는 5계단 상승한 63위에 포진했고,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1135.11점) 역시 5계단 뛰어 올라 1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르헨티나(1867.25점)는 FIFA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프랑스(1859.78점)와 스페인(1853.27점), 잉글랜드(1813.81점), 브라질(1775.85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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