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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
7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50~60대 여성 모임에 참여해 결혼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신계숙은 "기회가 된다면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서도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챌까 봐 걱정"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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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들은 양정아에게 "김승수 씨랑 너무 좋던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렸다"라며 앞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승수와의 연애 및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양정아는 "그 친구와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한 번 다녀왔다. 아직은 남자를 만나 재혼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많이 들지 않는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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