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태즈매니아전 13분13초간 10점 4리바운드 활약…팀도 109-76 대승

입력2024년 10월 12일(토) 22:01 최종수정2024년 10월 12일(토) 22:01
이현중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현중이 다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12일 호주 시드니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NBL 2024-2025시즌 태즈매니아 잭점퍼스와 맞대결에서 109-7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리와라는 시즌 전적 4승 1패로 단독 2위가 됐다.

이날 벤치에서 스타트한 이현중은 13분 13초를 뛰며 10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야투율은 다소 아쉬웠다. 7개의 3점슛 시도 중 2개만이 림을 가르는 등 36%(4/11)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이현중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5경기 중 4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쏠쏠한 활약을 이어갔다.

일리와라는 샘 프롤링(2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타일러 하비(19점 4어시스트), 다리우스 데이스(15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일라와라의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상대는 케언즈 타이팬스다. 개막전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일라와라는 102-75로 완승, 이현중 역시 3점슛 3개 포함 12점으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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