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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 사진=ENA 제공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사옥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 2' 종영 인터뷰가 진행돼 김태호 PD, 김훈범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포르투갈 나자레 신을 베스트 장면으로 꼽았다. 김태호 PD는 "지금 생각을 해도 울컥하는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10번을 봐도 눈물이 나더라"라며 박준형이 눈물을 흘렸던 장면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고 섭외를 했던 분은 아녔는데. 울음을 터뜨릴 때 10대 소년 같았어서 그런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라. 해맑게 보내는 모습들이 감동적이게 보였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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