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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이번 제78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과정은 22개 회원종목단체 등록심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강의·토론·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클린심판아카데미는 아마추어 심판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77회에 거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판교육을 시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 운영 결과 및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을 반영하여 보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좋은 심판의 조건 ▲사례 중심의 토론 및 역할극 ▲ICT 기술진보와 심판 환경 변화 ▲스포츠비리 및 청렴 ▲스포츠안전교육 ▲해외심판 진출방법 및 경력관리 등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과 공정한 판정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심판 개인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2024년에 제78기를 포함하여 양성과정과 심화과정 총 6회(온·오프라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교육을 통해 공정성을 제고하는 심판의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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