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피아노 자부심…"무키 구라모토" [텔리뷰]

입력2024년 05월 11일(토) 07:36 최종수정2024년 05월 10일(금) 23:38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피아노 부심'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재현은 피아노 학원을 찾았다. 이를 본 박나래는 "쳤을 때 전현무 수준이면 진짜 웃긴데"라고 기대했다.

앞서 전현무는 팬미팅에서 다소 난감한 피아노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무루마(전현무+이루마)"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키 역시 "무키 구라모토(전현무+유키 구라모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피아노 유일하게 치는 거 나밖에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조용한 코드 쿤스트를 언급했다.

코드 쿤스트가 "같은 동선에 놓이기 싫다"고 선을 긋자 전현무는 "우리는 피아니스트로 묶여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재현은 "레슨은 스물세 번 정도 받았다"고 말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초보자의 실력을 보여준 안재현은 "레슨도 교양반이 있고, 특기반, 취미반이 있는데 저는 심신안정반 정도"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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