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
이번 대회는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개최됐으며, 국제산악스키연맹·아시아산악연맹·강원특별자치도·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며, 모나 용평·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스카르파·몬츄라·부토라·이리지스·트랑고·가야미·라비스코·동원샘물·미르존물약연구소가 협찬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5개국 국내외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스프린트·버티컬 종목, 남녀 시니어·23세 이하(U-23)·U-20 부문으로 나뉘어 버티컬과 스프린트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U-20 남자부 버티컬과 스프린트 종목에서 대한민국 정재원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니어 남·녀 버티컬과 스프린트 종목에서 대한민국 구교정 선수와 정예지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U-20 남자 버티컬·스프린트 종목에서 우승한 정재원 선수는 우승 소감으로 "산악스키 종목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및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떠오르고 있는 종목이다"라며, 이어 "우승하게 돼 기쁘며, 많은 사람들이 산악스키 종목의 매력을 알고 산악스키를 함께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