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20년째' 임현식, 공원 수준 한옥집 공개 "다 합해서 1000평"(미우새)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21:36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21:42
미우새 임현식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현식이 직접 지은 한옥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독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79세 임현식은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내와 사별 후 두 명의 딸을 시집까지 보낸 임현식은 독거 생활 20년 째라고.

그의 보금자리는 나무향 가득한 거실, 한쪽에 자리한 클래식 피아노, 우드톤의 주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현식은 노래를 부르며 풍류를 즐겼다.

그러던 중 임원희와 김준호가 설을 맞아 임현식의 집을 방문했다. 임현식은 "투 독거 아니냐. 나까지 세 솔로네. 반갑다"고 인사했다.

임원희가 "한옥 직접 지은 거냐"고 하자 임현식은 "맞다. 벌써 22년 지났다. 화장실까지 다 합해서 약 1000평"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공방, 별채, 벚꽃나무 등까지 꾸려진 임현식의 보금자리를 구경하던 두 사람은 "공원이다"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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