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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 / 사진=DB |
함정우는 17일(한국시각) 바하마의 샌덜스 에메랄드 베이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2부 투어) 2024시즌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트리플 보기 하나와 보기 3개를 쳐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1, 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컷 기준인 1언더파 143타에 미치지 못했다.
함정우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45위를 기록하며 PGA 투어 직행엔 실패했지만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도 합계 9오버파 153타를 쳐 컷 탈락했다.
한편 컷 통과에 성공한 노승열은 이후 진행된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치며 3오버파를 기록했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55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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