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8.1점…메디슨 7.6점·사카 8.2점

입력2023년 09월 25일(월) 00:06 최종수정2023년 09월 25일(월) 00:06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멀티 골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평점 8.1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나란히 4승2무(승점 14)를 기록, 리그 개막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최전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41분 제임스 메디슨의 땅볼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팀이 1-2로 뒤진 후반 10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메디슨의 패스를 가볍게 마무리 지으며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2골이 있어 토트넘은 시즌 첫 북런던 더비를 2-2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이날 출전한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 손흥민의 2골을 모두 도운 메디슨은 7.6점을 받았다.

아스널에서는 부카요 사카가 8.2점을 기록했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7.0점으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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