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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골프 제공 |
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2023 US오픈에는 디펜딩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비롯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톱 랭커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양 리그 간 자존심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선 PGA투어 소속의 존 람(스페인)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는 LIV골프의 브룩스 켑카(미국)가 우승을 거뒀다.
특히, 1, 2라운드부터 펼쳐지는 양 리그 선수들의 맞대결은 주목할 만한 시청 포인트이다. PGA투어 잔류파의 선봉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LIV소속의 브룩스 켑카(미국)가 한 조로 맞붙고, LIV소속 필 미컬슨(미국)은 PGA투어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같은 조가 되어 경기를 펼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이경훈이 출전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SBS골프는 15일부터 나흘간 두 채널을 통해 40시간 이상 동시 생중계하며, SBS골프닷컴과 SBS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US오픈 중계와 핫샷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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