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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첼시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의 계약을 2024년 여름까지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실바는 이로써 네 시즌을 PL에서 활약하게 됐다.
실바는 세계 정상급 수비수다. 명문 팀들인 AC밀란(이탈리아), PSG 등에서 활동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A매치 113경기(7득점)에 나섰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브라질의 수비진을 책임졌다.
첼시에 합류한 첫 시즌인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실바는 2021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올 시즌에도 실바의 활약은 계속됐다. PL 19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24경기에 나서며 첼시의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실바는 첼시를 통해 "이곳에서 처음 계약했을 때는 1년 만 뛰려고 했는데 이제 벌써 네 번째"라며 "나는 그것을 상상할 수 없었지만, 첼시와 계약하고 남게 된 것은 내게는 정말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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