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개봉 첫날 18만, 압도적 1위 [무비투데이]

입력2022년 11월 10일(목) 08:08 최종수정2022년 11월 10일(목) 08:17
사진=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개봉 첫날인 9일, 18만405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8만4813명이다.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았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던 '자백'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밀리며 2위에 랭크됐다. '자백'은 1만241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8만7749명을 기록했다.

이어 '리멤버'가 3위를 차지했다. 343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38만7738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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