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진스 / 사진=어도어 |
10일 어도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뉴진스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 혐의 사례에 대한 제보 접수 방법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뉴진스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팬 여러분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행위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알렸다.
뉴진스는 지난 1일 데뷔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서 론칭한 아이돌 그룹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진스는 SM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엑소, 샤이니, 소녀시대 등 탑급 그룹의 디렉팅을 맡아온 민희진 대표가 론칭한 그룹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데뷔 음반 '뉴 진스(New Jeans)'는 발매 당일 하루만에 26만 여 장이 팔리며 국내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중 발매 1일 차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뉴진스의 앨범 콘셉트와 의상을 두고 소아성애 의혹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특히 뉴진스를 총 디렉팅한 민희진 대표가 과거 타그룹 앨범 또한 소아성애 의혹이 엿보이는 콘셉트를 잡았었다고 지적하며 뉴진스 역시 소아성애 의혹이 엿보인다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특히 뉴진스 전 멤버들이 모두 미성년자인 만큼 해당 의혹은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뉴진스 어도어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악의적 비난"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