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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매킬로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8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순위다.
매킬로이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3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2020, 2021년 미개최)에 성공했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욘 람(스페인)이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까지 3위에 있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매킬로이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5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42위, 김시우는 57위에 포진했다. 김주형은 66위, 김비오는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샬 슈워츨(남아공)은 12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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