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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1일(한국시각) NL과 아메리칸리그(AL) 포지션별 4월 올스타를 선정해 공개했다.
4월 NL에서 최고 1루수로 뽑힌 선수는 크론이었다. 크론은 미국시각 기준으로 4월 한 달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0.288의 타율과 7홈런 19타점을 올렸다. 홈런과 타점은 NL 1위다.
MLB 닷컴은 "크론이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로 '월간 올스타팀'에 뽑혔다. 아직 올스타전에 출전한 적이 없는 크론은 올해 '올스타 선발'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크론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
크론의 동생인 케빈 크론은 KBO리그 SSG에서 주전 1루수로 뛰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0.255의 타율과 4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올 시즌 MLB 무대에 입성한 일본인 타자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는 작 피더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닉 카스테야노스(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4월 NL 올스타팀 외야수로 선정됐다. 스즈키는 4월 한 달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4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컵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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