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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배지환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6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배지환은 팀이 3-6으로 뒤진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배지환은 팀이 4-10으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피츠버그의 또 다른 한국인 선수 박효준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한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각각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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