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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소속사 WIP 전속계약 분쟁 / 사진=DB |
23일 연매협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민정과 소속사 WIP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 건이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에 조정 중재신청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윤리 심의 중인 사안이고, 김민정은 전속계약 분쟁 조정 중이라 타 기획사 탬퍼링(사전 접촉)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 3월 WIP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고 주장, 이들이 전속계약 기간 동안 매니지먼트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WIP 측에선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며 "김민정과 전속 계약 연장 등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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