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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1일(한국시각) "최지만이 탬파베이와 내년 시즌 연봉 32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2021시즌에 연봉 245만 달러를 받았다. 2021시즌 연봉 결정 당시에는 조정위원회까지 가는 등 진통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구단과 무난히 합의에 도달했다.
최지만은 2021시즌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무릎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스몰마켓팀인 탬파베이가 최지만을 내보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탬파베이는 최지만과 1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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