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종진·기강숙 부부? 추도 대표 원앙부부 "너무 부러워"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05일(금) 08:24 최종수정2021년 11월 05일(금) 08:24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추도 주민들이 김종진, 기강숙 부부를 칭찬했다.

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강숙 씨 그대를 만나' 5부로 꾸며져 통영 추도의 늦깎이 어부 김종진 씨와 아내 기강숙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진, 기강숙 부부는 주민들과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챙겼고 이를 보던 주민들은 "남편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싶을 정도로 꿀이 떨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이 좋고 책임감도 있고 둘이서 사이좋게 잘 사는 거 보면 정말 보기 좋은 거 같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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