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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상순 SNS |
지난 1일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복귀를 환영하는 청취자들의 게시물도 공유하는 등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맡아왔으나 지난 8월 말, 컨디션 조절 문제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일주일 넘게 스페셜 DJ 체제가 이어지며 청취자들의 걱정이 커졌다.
갑작스러운 휴식이 일주일 넘게 길어지자,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 안테나는 "향후 일정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복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순이 안정을 취하는 동안에는 토마스 쿡, 성진환, 정재형, 권진아 등이 스페셜 DJ 체제로 빈자리를 채웠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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