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임형준 "이혼 후에도 전처와 사이 좋아..오늘도 응원받고 나왔다" [텔리뷰]

입력2021년 11월 03일(수) 05:59 최종수정2021년 11월 03일(수) 05:59
임형준, 이상민 /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임형준이 이혼 후에도 전처와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2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위험한 유혹’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돌싱들은 벼랑 끝 서바이벌, '오징어들 게임'에 앞서 서로 인사하며 동병상련의 정을 나눴다.

이상민은 임형준의 팔을 잡고 "여기 안 나왔으면 사람들이 이혼한 줄 몰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임형준은 "저는 아직도 전 와이프와 사이가 좋다. 헤어졌지만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고 고백했고, 배도환은 "위장 이혼이야 뭐야"라고 농담했다.

임형준은 "오늘도 응원받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여기 나온 사람들 다 각자 응원하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준은 지난 2018년 말 10세 연하 아내와 결혼 6년 만에 합의 인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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