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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
KIA는 28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앞서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박찬호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김규성도 백신을 맞아 몸이 안 좋은 것 같다"며 "오늘은 두 선수 모두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며 "내일 아침에 점검하고 등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은 빨리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다음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빨리 맞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찬호와 김규성을 제외하고 특별 엔트리로 정상현과 박민을 불러들였다.
그는 "전상현은 7회를 맡아줬으면 한다. 마지막 점검 포인트였던 연투까지 한 뒤 며칠 쉬어서 몸 상태는 완벽하다"면서 "그러다가 장현식의 투구 수가 많아지면 가끔 8회도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IA는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프레스턴 터커(좌익수)-황대인(1루수)-김태진(3루수)-김민식(포수)-이창진(중견수)-박민(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임기영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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