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에픽하이 '1분 1초', 극악 난이도에 진땀…피오 '원샷' 등극

입력2021년 09월 11일(토) 20:10 최종수정2021년 09월 11일(토) 20:10
에픽하이 1분 1초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에픽하이 '1분 1초'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래퍼 개코와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1라운드 문제로 에픽하이의 '1분 1초'가 등장했다. 이에 힙합 가수들은 자신감을 보였고, 넉살은 "코쿤이랑 개코 형이랑 에픽하이 형들이랑 관계가 너무 깊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 구간이 나오자 모두 당황했다. 코드쿤스트는 "정확히 에픽하이가 아닌 사람 부분만 들려줬다. 환청 소리가 들린다"고 투덜댔다. '에이스' 키마저 받아쓰기에 난항을 겪었다.

기대를 모으던 힙합존 개코, 코드 쿤스트, 한해, 넉살도 부진한 가운데, 피오만이 받쓰판을 채웠고 '원샷'에 등극했다.

출제된 '1분 1초' 문제 구간은 '숨죽인 작은 속삭임도 / 한 순간도 / 달콤한 둘만의 비밀도 / 아름다웠던만큼 슬펐던 그대와 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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