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마지막 UFC 대회는 올리베이라 vs 로페스 BMF 타이틀전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16:04 최종수정2026년 10월 21일(수) 16:04
올리베이라 / 사진=U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UFC가 2026년 마지막 대회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와 디에고 로페스(브라질)의 BMF 타이틀전을 개최한다.

UFC는 오는 12월 1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35: 올리베이라 vs 로페스'를 연다고 밝혔다.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21회), 최다 서브미션(17회), 최다 보너스(21회)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현 BMF 챔피언인 그는 로페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로페스는 UFC 페더급에서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UFC 라이트급 데뷔전을 치른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헤비급 랭킹 2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러시아)와 전 UFC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리이라(브라질)가 격돌한다.

파블로비치는 강력한 타격을 앞세워 활약해 왔다. 또한 UFC 역사상 최장 기간인 6연속 1라운드 KO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페레이라는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모두 제패한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타이틀 경쟁에 합류하겠다는 각오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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