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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 / 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아시아의 디바’ 가수 에일리와 울산으로 떠났다.
이날 에일리와 허영만은 48년 전통 언양 불고기를 먹으러 갔다.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하는 게 원칙인 식당.
에일리는 메뉴판을 슥 보더니 "밥 한공기 시켜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어 밥 한공기를 주문한 에일리는 "저 먹으려고 운동한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언양 불고기 맛집에서는 함흥냉면 또한 맛볼 수 있었다. 에일리는 평소 함흥냉면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은은한 단맛이 맛있다며 극찬했다.
2018년 평양에서 공연을 한 에일리. 그는 "평양에서 옥류관 냉면을 먹어봤다. 거기는 완전 쟁반국수처럼 양념장에 간장까지 넣더라"면서 "이게 진짜 평양냉면이구나 하고 먹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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