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평양에서 먹은 원조 평양냉면, 양념장에 간장까지 넣더라"(백반기행) [텔리뷰]

입력2021년 09월 11일(토) 05:59 최종수정2021년 09월 11일(토) 05:59
에일리 / 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원조 평양냉면을 먹어본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아시아의 디바’ 가수 에일리와 울산으로 떠났다.

이날 에일리와 허영만은 48년 전통 언양 불고기를 먹으러 갔다.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하는 게 원칙인 식당.

에일리는 메뉴판을 슥 보더니 "밥 한공기 시켜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어 밥 한공기를 주문한 에일리는 "저 먹으려고 운동한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언양 불고기 맛집에서는 함흥냉면 또한 맛볼 수 있었다. 에일리는 평소 함흥냉면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은은한 단맛이 맛있다며 극찬했다.

2018년 평양에서 공연을 한 에일리. 그는 "평양에서 옥류관 냉면을 먹어봤다. 거기는 완전 쟁반국수처럼 양념장에 간장까지 넣더라"면서 "이게 진짜 평양냉면이구나 하고 먹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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