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울산 현대 제공 |
울산은 9일 구단 SNS를 통해 "A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권유에 따라 14일에 열리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북 또한 9일 구단 SNS를 통해 "15일 예정된 ACL 16강전은 방역당국과 AFC의 권고로 무관중 개최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AFC는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울산과 가와사키의 경기가 펼쳐지는 울산 문수경기장, 전북과 빠툼 유나이티드가 격돌하는 전북 월드컵경기장 모두 무관중 속에 치러지게 됐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울산은 빠툼, 비엣텔(베트남), 카야 일로일로(필리핀)과의 F조 조별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전북 또한 감바 오사카(일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탬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와의 H조 조별리그에서 5승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